동서양고전[2] 전학과 3학년 동서양고전 B형 박세당의 노자에 대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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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고전[2] 전학과 3학년 동서양고전 B형 박세당의 노자에 대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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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설명

박세당의 노자에 대한 발췌요약 및 독후감
전학과 3학년 동서양고전 B형
하늘과 땅은 영원한데 하늘과 땅이 영원한 까닭은 자기 스스로를 위해 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참삶을 사는 것이다.
1. 발췌요약
* (제7장) 하늘과 땅은 영원한데 – 스스로를 위해 살지 않는 삶 (韜光)
“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故幾於道.

“말이 많으면 좋지 않다”고 하는 것은 ‘도덕경’뿐 아니라 거의 모든 종교에서 가르치는 교훈이다. 일상생활 중에 말이 많으면 그만큼 실수하기 쉽고 쓸데없는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으니 말 많은 것이 좋지 않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도같이 궁극적인 것에 대하여 말을 하는 것은 옳은 일이 못 된다는 뜻이리라.
가장 훌륭한 것은 물처럼 되는 것이다. 물은 온갖 것을 위해 섬길 뿐, 그것들과 겨루는 일이 없고 모두가 싫어하는 낮은 곳을 향하여 흐를 뿐이다. 그러기에 물은 도에 가장 가까운 것이다.
(풀이) 인(仁)이란 유가에서 떠받드는 최고 덕목인데, 노자는 이를 비판하기 위해서 도(道)가 “인하지 않다”고 했으며 인간 상호간의 관계를 인위적, 의식적으로 조화롭게 유지하려는 것을 目標(목표)로 삼는 ‘인’은 결코 인간의 최고 덕목일 수 없다는 것이다. 도와 하나 되고, 자연과 인간이 모두 도에서 하나 되어 도덕적 요구 같은 것은 저절로 충족되므로 인이니 의니 하는 윤리적 차원 따위는 모두 잊어버리고 신경 쓰지 않는 상태가 최고라는 이야기다.
성인도 마찬가지. 자기를 앞세우지 않기에 앞서게 되고, 자기를 버리기에 자기를 보존한다.
(풀이) 이런 참삶은 어떻게 가능해 지는가? 자기를 위해 사는 삶을 그만둘 때 가능해진다. 좀 어려운 말로 표현하면 “자기 부定義(정의) 길이 곧 자기 긍定義(정의) 길”이라는 것이다. 자기 부정을 통해 참 자기가 새롭게 탄생된다는 것이다.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자기를 앞세우지 않고, 자기를 버리고, 자기를 비우는 것이 진정으로 자기를 완성하고 영존시키는 길임을 시적으로 묘사하고 있다아

居善地, 心善淵, 與善人, 仁善信, 正善治, 事善能, 動善時. 夫唯不爭, 故無尤.”

나를 비우는 것이 진정으로 나를 완성하는 것 아니겠는가?
낮은 데를 찾아가는 자세, 심연을 닮은 마음, 사람됨을 갖춘 사귐, 믿음직한 말, 定義(정의)로운 다스림, 힘을 다한 섬김, 때를 가린 움직임.
(풀이) ‘도’를 ‘여인’으로 상징하고 있다아 ‘도’를 상징하는 것으로 갓난아이, 다듬지 않은 통나무, 물 등과 함께 계곡과 여인이 등장한다. ‘도’는 골짜기처럼 자기를 낮은 곳에 두고, 허허하고, 고요하고, 탁 트이고, 모…(drop)
든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동시에 그 품에서 모든 것을 길러내는 일을 한다는 뜻이다. 무엇보다 여인도 계곡처럼 자기를 낮은 곳에 두고, 허허하고, 고요하고, 탁 트이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그리고 생산한다는 면에서 서로 같다. 그래서 여기서는 계곡과 여인을 묶어 ‘도’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 ( 제8장 ) 가장 훌륭한 것은 물처럼 되는 것 – 물에서 배운다 (易性)

(풀이) 제8장에서 첫머리에 나오는 이 말이 그 유명한 ‘상선약수’라는 구절이다. ‘도덕경’에서 가

겨루는 일이 없으니 나무람 받을 일도 없다.
말이 많으면 궁지에 몰리는 법. 중심(中)을 지키는 것보다 좋은 일은 없다.
하늘과 땅 사이는 풀무의 바람통. 비어 있으나 다함이 없고, 움직일수록 더욱더 내놓는 것.

하늘과 땅은 편애(仁)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한다.. 성인도 편애하지 않는다. 백성을 모두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한다.

계곡의 신은 결코 죽지 않는다. 그것은 신비의 여인. 여인의 문은 하늘과 땅의 근원. 끊길 듯 하면서도 이어지고, 써도 써도 다할 줄을 모른다.

* (제6장) 도는 신비의 여인 – 도의 여성적 특성(特性) (玄牝)

방송통신/공통교양

목차

전학과 3학년 동서양고전 B형 박세당의 노자에 대한 발췌요약 및 book report [박세당의 노자] 김학목 옮김, 예문서원, 1990 1. 발췌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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