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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향연

자료설명

향연을 읽은후…

이렇게 말하고 파…(생략)
이드로스가 자리에 앉자, 이번에는 파우사니아스가 말한다. 에로스는 아프로디테의 아들이며, 아프로디테는 둘이므로 에로스도 둘이다. 두 아프로디테란 우라노스(천신)의 딸 우라니아와, 제우스와 디오네의 딸 판데모스인데, 전자가 하늘의 아프로디테이고 후자가 땅의 아프로디테이다. 땅의 아프로디테는 세속적이고, 젊은이와 여성을 사랑하며 육체적이어서 정신적인 면을 소홀하게 한다. 땅의 아프로디테는 남녀의 교접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여성의 성질을 가지며 그 자신이 젊다고 한다. 반면에 하늘의 아프로디테는 우라노스의 몸에서 태어나서 남성의 혈통만을 가지며, 나이가 많아 방종하지 않고, 정신적인 면을 좋아해서 남성을 좋아하는데, 미소년을 사랑할 때는 다 자랄 때까지 기다리는 자제력도 있다아 애인의 명예 회복을 위해 권력자를 암살한 예를 들면서 사랑은 권력을 무너뜨릴 정도로 강하며, 아무리 어리석은 행위도 구애를 위한 것이라면 칭찬을 받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랑에서 지켜야 할 것 두가지를 말하면서 연설을 끝냈다. 첫째, 애인에게 너무 빨리 사랑을 허락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며, 둘째, 애인의 권력이나 부를 믿고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이다.
<향연>의 이야기 구조는 조금 복잡하다. 화자는 소크라테스의 숭배자인 아폴로도로스이다. 그에게 어떤 친구가 소크라테스가 참여했던 향연에서 오갔던 얘기들을 전해달라고 한다. 아폴로도로스는 글라우콘이라는 친구에게 이미 그 얘기를 했었다며, 앞의 친구에게 글라우콘에게 했던 얘기를 들려준다. 여기에서 글라우콘은 소크라테스 지지자인 듯하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친구는 지지자는 아니지만 소크라테스의 말에 관심을 기울이는 듯하다. 이야기에 따르면, 아폴로도로스 자신도 향연을 직접 보지 못했고, 아리스토데모스라는 친구에게 전해 들었고, 후에 궁금한 점을 소크라테스에게 직접 물어봤다고 했다. 그래서 아폴로도로스는 아리스토데모스에게 들은 얘기를 친구에게 들려준다. 향연은 아가톤이라는 시인이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축하연을 벌인 다음 날에 아가톤의 집에서 있었다. 소크라테스는 전날 축하연에 참석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어제의 과음으로 조금 지친 상태이다. 그들은 긴 소파에 좌우로 한 사람씩 앉아서 식사를 끝낸 뒤 토론을 시작했다. 전날 밤에 술을 많이 마셨으니 오늘은 조금만 마시고 얘기를 많이 나누자는 意見(의견)이 나왔고, 모두들 찬성했다. 곧바로 논제가 정해졌다. `에로스`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면서도 거기에 걸맞는 찬양을 받은 적이 없으므로, 오늘은 에로스를 찬양하는 것을 논제로 정하자고 누군가가 말했고, 그대로 받아들여졌다.

이번에는 아리스토파네스의 순서인데, 그는 배가 너무 불러서 딸꾹질을 하고 있다아 그래서 아리스토파네스 대신에 의사인 에뤼시마코스가 연설했다. 그는 사랑은 만물에 깃들어 있다고 말했다. 의학이란 충만과 배설의 신진대사를 다루는 것이며, 이것들의 조화, 즉 사랑이 건강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음악의 리듬과 하모니, 뜨거운 것과 찬 것, 마른 것과 젖은 것의 조화가 인간을 건강하게 하고 식물을 번창케 하며, 분열과 불일치는 질병과 재해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은 선을 목적으로 하고 절제와 덕을 실현하는 힘을 가졌다는 것이다. 에뤼시마코스가 연설을 마치자 아리스토파네스가 딸꾹질을 멈추고 말을 이어받았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인간은 원래 다리가 넷, 팔이 넷, 머리가 둘이었는데, 신의 노여움을 사서 반으로 쪼개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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